대다수에 아이들이 국제학교에 다니고있읍니다
물론 저희 아이들도요 다니고있고요 제 느낀 점을 쓰려합니다
본인은 유학을 10년 외국생활 합산15년째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들을 영어와 다른 외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아주많은 노력을 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국어(한국어)는 등한시 한체로요 그건 기본이 없는 공부입니다
먼저 자국어가 돼지안으면 아이에 어휘력과 사고력이 떨어짐니다
언어는 그나라에 관습및 풍습이 뭍어 있읍니다, 우리가 영어를 쓸때와 태국어를 쓸때 또한 한국어를 쓸때
자신에모습을생각 해보세요 다 각기 다른 표정과 행동 양식이나옴니다
더욱 오래사신분들의 자녀분들은 부모와소통이 재돼로 안돼는걸 자주봄니다
우리가 가정교육이란 말을 자주 쓰지요 언어 가소통이 안돼는데 가정교육이돼겠읍니까!!
우선 아이들로 하여금 한국어를 배운뒤 다른언어를 배우면 월등이 좋은결과를볼 수있다봄니다
본인은 아쉬움이 국어를 잘못했기 때문에 많은 어휘를 쓸수 업다는걸 느껴 이리 글을 올려봄니다
물론 본인에 아이들은 방학만돼면 무조권 한국에서 공부를 시킴니다.
아이들 교육은 본인 공부보다 어렵군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