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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와 개천절! 정신이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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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3일 개천절 행사

입력일자: 2009-10-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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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와 LA국학원(원장 왕백식)이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3일(토) ‘2009 미주 개천절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LA한인회관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한민족의 우수한 정신과 문화를 통해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준비됐으며 김사용 남가주 국학원 원장이 ‘한민족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323)732-0192


[칼럼] 심양한인회장은 왜 주인 자리에 앉지 못했을까?
[184호] 2009년 09월 21일 (월) 16:29:42 이종환 본지편집인 [email protected]

   

이종환 본지 편집인

중국에는 손님을 맞을 때 주인이 앉는 자리가 있다. 동쪽 자리다. 찻잔을 놓는 탁자를 두고, 주인은 동쪽 자리에 앉고 손님은 서쪽 자리에 앉는다.

신분이 아무리 높은 사람이 오더라도 주인은 주인 자리인 동쪽 자리에 앉는 게 중국의 손님 접대 방식이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주인을 동가(東家) 혹은 동도주(東道主)라고 부른다. 영어의 호스트(host)를 뜻하는 단어다.

식사 테이블에도 호스트인 주인이 앉는 자리가 있다. 문 방향에서 맨 안쪽에 위치한 가운데 자리다. 이 자리에는 일반 자리와는 달리 냅킨을 높게 말아두든지 해서 눈에 띄도록 표시하고 있다.

이 호스트 자리의 왼쪽 자리에 첫 주빈, 호스트 오른쪽에 둘째 주빈 순으로 앉는 게 일반적인 자리 배치 방식이다. 그리고 시중드는 사람이 탁자에 요리를 올릴 때도 호스트 자리 왼쪽에 있는 첫 주빈 자리부터 올린다. 새로운 요리들은 모두 이 첫 주빈 자리에서부터 식탁에 오른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손님이 주인석에 앉아서 호스트 시늉을 내는 것도 결례고, 주인이 손님을 청해놓고 호스트 노릇을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런 점에서 주인과 손님의 매뉴얼이 중국에는 잘 갖춰져 있다고 봐야겠다.

하지만 얼마전 필자가 다녀왔던 중국 심양의 한국주간 행사는 어딘지 모르게 주객이 뒤바뀐 것 같아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주간 축제행사는 심양시정부와 주심양한국총영사관이 주관하는 형식으로 돼 있다. 하지만 상을 차리는 것은 한국인회다.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모두 한국인회가 맡아서 치른다. 비용도 한국인회 부담이다. 회원들에게 모금하든 할당하든 한국인회가 마련한다.

축제 목적도 한중친선을 겨냥한 것이다.

중국 현지에 가서 사업을 하거나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심양시 정부가 한국주간을 지정해주고, 그 기간에 한국인회가 축제를 벌이면서 현지의 조선족 동포들과 어울리는 행사도 벌이고, 중국 한족들과도 함께 하는 행사를 치르면서 한국인들의 단결을 이끌어 내고 현지인들과의 친선을 도모하는 것이 이 축제가 가진 본연의 성격이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주인’인 한국인회는 일만하고 생색은 한국에서 온 ‘손님들’이 내는 일이 다반사였다.

심양에서 처음 열린 KBS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심양한인회장만 겨우 단상에 올랐다. 그것도 맨 끝자리였다. 가운데 자리는 한국에서 온 의원들이 차지했다. 축사도 그들이 맡아서 했다.

호스트인 심양한인회장이 맨 끝자리다 보니, 정작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온 한인회장들은 이름조차 소개되지 않았다.

심양시에서 주최한 만찬 자리에서도 메인테이블은 한국의 귀빈들이 차지했다. 이들이 자리를 메우는 바람에 심양한인회장조차 메인테이블에 앉지 못했다. 그러니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어떤 테이블에 앉았을지는 짐작이 갈 것이다.

왜 누구도 이번 행사는 심양한인회장이 호스트이고, 따라서 당연히 메인테이블에 앉아야 한다고 얘기하지 않았을까?

스스로 다른 테이블로 옮기겠다, 그래서 각지에서 온 한인회장들과 담소하겠다고 의견을 밝히는 국회의원은 어째서 한분도 없었을까?

왜 누구도 심양한인회장이 중요하고, 심양시 정부는 누구보다도 그를 존중해야 한다고 심양시측에 얘기하지 않았을까?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은 권유현 심양한인회장으로부터 행사에 참여하도록 초청을 받고도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정회장은 심양행사를 위해 심지어 상당한 금액을 기부하고도 정작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심양한인회장의 얼굴을 더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중앙회인 재중국한인회 산하에 심양한인회가 있다. 하지만 심양의 행사에서 심양한인회장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도록 중앙회장이 스스로 배려해서 빠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간 귀빈들 가운데는 왜 그런 사람이 없을까?

“심양행사이니 심양한인회장이 호스트로 주인자리에 앉으시요” 하는 귀빈이 있었다면, 얼마나 보기가 좋았을까? 그랬다면 심양시 정부가 심양의 한국인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지 않을까?

한인회 행사에 참석하는 우리 '귀빈'들이 한번은 깊이 새겨봐야 할 대목이다.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대규모 개천절 행사 개최
 
" 지난 10월3일(화요일) 우리 민족의 큰 생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말레이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말레이시아 한인역대 최대규모의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림영식 말레이시아 전 교통부 장관, 옹카텡 주택부장관, 도날드 림 관광부 차관 외 말레이시아 수상청 귀빈 및 주요 공무원, 기업가를 비롯, 동남아 주변국가 및 유럽, 미국, 러시아, 호주, 캐나다, 남미의 주마 대사관 공관장들이 대거 행사에 참석했다.
손상하 한국대사는 이번 개천절 행사를 위해 한인학교에 '남녀 한인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르도록 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2달간의 연습 끝에 행사 날 무대에는 23명의 한국학생들이 올라 애국가를 열창해 자리한 모든 한국인들에게는 짜릿한 감동을, 외국인들에게는 독특한 한국의 분위기를 선사하였다.
말레이시아 주택부 옹카텡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의 개국기념일을 축하하며 ""말레이시아와 동맹국으로써 앞으로도 돈독한 우호 관계를 지속하자""고 말하고 손상하 한국대사에 '국가를 위한' 건배를 권하였다. 이에 모든 귀빈들도 하나같이 '국가를 위하여'를 외치며 잔을 높이 들었다.
동서양의 '파티'문화에 부합하여 다양한 국가의 음식들과, 김치, 송편, 떡 등을 함께 조화시켜 화려하고도 섬세하게 준비된 행사 음식을 즐기며, 700여 명의 초청 인사들은 서로 인사를 건네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 준비를 담당했던 한국대사관 김병운 서기관은 약 500여 명의 참석객을 예상하였으나 8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고 말했다. 교민 이 모씨(45.사업)는 ""오늘과 같은 자리를 통하여 말레이시아 귀빈들을 접할 수 있게되어 참 좋다""며 ""이런 행사들이 일년에 서너 번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코리안프레스) "
‘순국한 이준 열사의 심경으로 헤이그 왔다’ 간도소송 김영기대표
2009년 09월 05일 (토) 뉴시스
   


[뉴욕=뉴시스] 노창현 특파원 = “102년 전 이곳에서 이준 열사는 조국의 국권이 강제침탈되는 것을 통탄하며 순국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이준 열사의 심경으로 네덜란드 헤이그에 왔습니다.”

2일(현지시간)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의 김영기 대표와 김영수 부대표의 각오는 비장했다. 우리 민족의 땅 간도를 되찾기 위해 헤이그에 소재한 국제사법재판소에 정식 소송을 제기하려는 이들의 계획은 사실 접수 가능성조차 희미했다. 소송 주체는 국가(State)나 유엔 회원국, 유엔 기구이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었다.

일각에서는 간도소송 가능 시한인 올해가 지나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국제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16세기 학자 휴고 그로티우스(휘호 더 흐로트)에 따르면 ‘실효적으로 점유한 영토가 100년이 지나면 해당국의 영토로 간주한다’는 해석을 내려 훗날 소송을 제기해도 승소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게 정설로 돼 있다.

그런 점에서 간도 소송 가능 시한인 9월4일을 불과 사흘 앞둔 1일 이뤄진 소장 제출은 간도를 일본과 청나라의 불법조약으로 강제로 빼앗긴 오욕을 되돌릴 100년 역사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간도 소송의 주체인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는 어떤 곳이고 국제사법재판소가 이를 받아들인 배경 등을 김영기 대표에게 들어보았다.

- 네덜란드 헤이그에는 언제 갔나?

“8월29일 도착했다. 이튿날 국제사법재판소가 있는 평화궁을 사전답사했다. 9월1일에는 이준열사기념관의 이기항 원장과 송창주 관장 등 동포들과 함께 소송 서류를 검토하고 법무사 확인을 거쳐 최종 준비를 끝냈다.

- 9월1일 사법재판소를 방문했는데 서류를 선선히 받아주었나?

“본래 국제사법재판소에 보내는 서류는 인편 전달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안의 중요성과 우리 서류가 접수조차 안 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비선을 통해 행정처장 등 관계자들을 접촉할 수 있었다. 예상대로 재판소에서 두 가지 문제를 제기하더라.”

- 두가지 문제가 무엇인가.

“서류의 주체는 하나의 국가가 되야 한다는 것과 유엔 가입국에 한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남북한의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과도기 정부로 국가체(State)체이며 남북한이 유엔에 가입돼 있으므로 통합추진정부 또한 넓은 의미에서 유엔 회원의 자격이 있다고 했다. 특히 간도 문제는 민족 주권의 차원에서 대단히 중대한 사안이라 정부를 구성해 소송서류를 들고 왔다는 설명을 그들이 받아들였다.”

- 비공식 접수 확인증을 받았는데….

“방금 말했듯이 우편을 통한 발송이 아니면 증빙자료가 남지 않는다. 직접 대면 전달을 했기 때문에 수령했다는 확인 사인을 받은 것이다. 사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조마조마했는데 협조적으로 나왔다. 국제사법재판소가 소송을 접수한 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말도 한다. 순국선열과 단군 이래 조상들의 넋이 보살펴주신 게 아닌가 싶다.”

- 100년이라는 간도 소송 시한을 멈추게 한 셈인데 이제 어떻게 진행되나?

“100년이 가기 전에 이의 제기를 함으로써 이제 간도는 한국과 중국 간의 영토분쟁 지역으로 공식화됐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 검토 후 의견서를 보내올테고 그에 따라 우리는 대응할 것이다. 설사 소송이 서류가 접수됐으니 이제부터라도 남북한 정부가 관심을 표명하고, 지구촌의 한민족이 국제사법재판소에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간 도소송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여론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

- 간도 협약이 명백히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100년 시한이 되도록 방치된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나

“간도는 민족 주권의 사안이다. 분단 상황과 중국의 보이지 않는 압력이라는 부담을 가진 남북한 정부로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분단된 주권으로 어떻게 민족 전체 문제를 다루겠는가. 그것이 통일준비정부가 나서게 된 이유다.”

- 통일준비정부를 소개해달라.

“통일준비정부는 지난 7월17일 제헌절에 제헌의회 격인 민족회의를 구성했고 진정한 광복의 빛을 이루자는 뜻에서 8월15일 광복절에 정부가 구성됐다. 지도부는 33명의 원로주석이 있으며 7명의 상임원로주석은 김구 선생의 맥을 이어받은 전 광복회 김우전 회장, 김규식 선생의 맥을 잇는 분으로 히로히토 일왕이 맥아더 장군 앞에서 항복문서에 조인할 때 통역을 한 세계한민족기독교연합 김관화 총재, 삼균학회 조만제 회장, 황우연 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장, 삼태극통일론의 박종호 총재, 정치인을 대표하여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맡고 있다.”

- 엄연히 대한민국 정부가 있는데 통일준비정부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활동이 가능한가?

“통일준비정부는 민족화합체이지 개별 국가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 외교 국방 등 모든 통치는 개별국가가 행사하며 통일준비정부의 구성원은 해당국가의 법령을 준수한다. 우리는 오로지 민족 주권의 사항만 다루는 것이며 미구에 닥칠 통일된 국가의 지렛대 역할을 맡는 것이다. 이번 소송도 대한민국 정부에 관련 서류와 추진 계획 등을 사전에 고지했다.”

- 통일준비정부에 남북한은 물론, 몽골도 포함됐는데….

“단군조선이래 우리 민족은 한번도 통일된 국가를 이루지 못했다. 몽골은 고조선의 북방을 이룬 우리 민족이다. 몽골 사람들은 유전적 요소는 물론, 언어와 문화, 관습이 너무도 흡사하며 남북한과 통일국가를 이루기를 희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남북한 몽골의 연합체는 산업구조상으로도 ‘윈-윈-윈’이 될 것이다.”

- 헤이그는 102년 전 이준 열사가 순국한 비원의 땅이다. 여러 가지 감회가 있었을텐데….

“헤이그 도착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이준 열사 기념관을 참배하고 소송이 접수되기를 기원한 것이다. 이번에 이준 열사 기념관에 소정의 기금을 준비해 갔는데 이기항 원장과 송창주 관장은 그것을 다시 통일준비정부에 기부해주셨다. 20년 전 기념관이 없어질 위기를 사재를 털어 운영하시는 분들인데 조국을 생각하는 참애국자였다. 간도 소송을 위해 불철주야 애쓴 뉴욕의 폴 김 박사를 비롯해 이번에 해외 동포들이 보여주신 조국사랑 민족사랑에 정말 뜨거운 눈물이 쏟아질만큼 감동했다.”

- 4일 귀국하면 중국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들었다.

“네덜란드 오기 전에 두 번 기자회견을 했으니 이번이 세 번째다. 소송서류 사본은 중국과 일본 정부에도 이미 전달했다. 우리는 간도를 국제법에 의거해 평화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래 우리 민족의 영토를 불법적으로 가져갔으니 원상회복을 하자는 것이다. 중국 정부의 사려깊은 판단을 기대한다.”

[email protected]

* 추가 사항: 국가나 민족의 중요한 사안에는 만에 하나라도 한치의 오차나 불리함도 있어선 안됩니다. 100년 시효설이 국제적으로 정설로 되어 있고 판례도 있는데..(이것은 만에 하나 정도가 아니라 만에 팔천개 정도 아주 위험한 확률입니다.) 손바닥으로 눈가리는 식으로 ...100년 시효설을 무시하는 자위를 하면 안됩니다. 그런식으로 했기 때문에 친일파도 청산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는 9월4일 며칠 앞둔 9월1일 ...정식으로 STATE 자격을 갖춰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반환 청구 소송을 한 것입니다. 간도 운동을 오래한 단체도 있는데... 이번에 9월4일 창립한 단체가 "100년 시효설 낭설" 등 엉뚱한 얘기를 하여, 우리의 제소 성과에 재를 뿌리고..간도 운동을 혼란케하는 현실이 한탄스럽습니다. 

               개천 5907년(단기 4342년, 서기 2009년)   9월 1일 , 민족주권의 날을 널리 제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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