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 금속 황금
그 가치는 고래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최고의 귀금속으로 여겨졌습니다.
다이아몬드니 뭐니 해도 정말 오래전 인류가 부의 축적을 시작하면서부터 황금이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보고 있으면 사람을 홀리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는 황금.
그 황금에 푹 빠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황금색으로 번쩍이는 물건들입니다.
(물론 진짜 황금도 있고, 다만 색깔이 그런 것도 있다는 점)
예전에도 소개한 적 있지요? 실제 황금 플레이트로 치장한 포르쉐입니다.
행운의 카드처럼 황금을 얇게 펴 만든 카드로 보입니다.
천은 금이 아니지만 달아놓은 금화는 진짜로 보이는군요. 저라면 비추. 너무 무거울듯
우리 나라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오죠.
"자전거는 니가 사는 순간부터 니께 아니다"
저는 지금까지 5대 가량의 자전거를 도둑맞았습니다. 후.후.후 T-T
적어도 썩을 염려는 없겠군요.
이정도 공구를 마련할 정도라면 안고치고 새로 살거 같은데...
와우~
한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보입니다. 아랍계 부자들을 위해 만들었는데 반응이 꽤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심차게 냉장고도 황금으로 번쩍번쩍 만들었는데 그건 대실패!
이유를 알아보니 냉장고는 고용인들이나 쓰는거라(...) 부자들이 별로 안좋아했다고.
보드게임이지요. 이름은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밴드 모양으로 만들어진... 액서서리 같음
부담스러워서 집안에 모셔둘 가방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황금 씻어내면 업소측에서 다시 수거해서 재활용할듯
개가 뭘 아나요
그러니까 이런걸 아랍계 부자들은 싫어하죠
"녹즙기? 그건 하인들이나 쓰는거 아냐?"
이것도 마찬가지
애플빠라도 이건 좀 별로일듯
돈 맛을 아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