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형수술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1995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신디 잭슨이라는 여성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잭슨은 무려 그것도 최소 50번의 성형수술을 해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하는데요. 눈, 코, 턱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전신을 성형했다고 합니다.
잭슨은 1977년 영국으로 이주해서 현재 런던에 거주, 가수 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하네요.
잭슨은 1988년 이후부터 성형 수술을 받기 시작해 수십차례의 성형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젊어지고 예뻐지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는데요. 몸매도 끝내줘서 '살아있는 바비 인형'으로 불리고 있다죠.
잭슨은 성형 수술로 인해 변화된 자신의 얼굴과 몸매의 변천사를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당당히 성형 사실을 밝히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성형미인’. 잭슨의 변천사 얼굴을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출처 : Cindy Jackson 홈페이지 http://www.cindyjackson.com/my_cosmetic_surgery2.php>
끊임없는 투자의 보람이 있겠네요 ㅎㅎ
돈들여 외모는 바꿀 수 있지만
타고난 성격이나 성품은 바뀔 수 없으니
내면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하네요
신기해서 퍼왔슴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