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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올린 내용.

작성자: 니오아빠, 날짜 : hit : 3868, scrab : 0 , recommended : 0

"살인미수사건이 있은후 신xx은 행려라도 안xx이가 맘을 바꾸어 신고를 할까 나타나지않고

전화로만 상황을 주시하다

12월가서도 안xx이가 별다른 반응이 없자

안xx에게 12월28일자로 레젠드스파를 넘겨받기로 하고 또 안xx과 그의 처는 그렇게 넘겨 주었다고 합니다.

12월28일 가계를 넘겨받은 신xx은 딸을 메니저라고 직원에게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하게됩니다.

연말성수기라 장사는 그런데로 잘 되었답니다.

이에 힘을 얻은 신xx은 아예 메니저먼트 계약이 아닌 주인과 직접 본인명의로 계약을 원했고

또 주인은 동의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살해음모에 가담한 김xx이 가게의 지분을 요구하고 나왔고

가게와 살고 있는 집을 찾아와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가계를 꾸려나가도 자신의 것이 결코 될수 없다는 사실을 안 신xx은

증거자료에서 보시다싶이 안xx에게 아무조건없이 다시 가져가고 형식상의 차용증을 하나 써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김xx에게는 돈을 받지 못했으니 줄수없다고 하고 자신은 리조트를 변호사에게 일임하여

판매토록하고 중국으로 가겠다고 했답니다.

그러나 

안xx은 현재 자신의 처지로 스파를 관리할수도 없고 또 세로운 문제가 될수도 잇어 이를

거부하자 그럼 주인과 계약을 다시하는수 밖에 없다고 하였답니다.

그런데 

안xx은 스파를 개발할 당시 130만바트의 돈을 빌려 쓴것이 있기에

이를 변제후 명의를 바꾸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했고

주인도 그렇게 하는것이 순리라고 하였답니다.

안xx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까르푸안마장을 처분하면

당연히 주인에게 결제를 하겠다고 했다고 하고 또 실지 거래가 거의 이루어진것 같은

정황도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현재까지 까르푸안마장은  문이 닫혀있다고 지인으로부터

들엇습니다.

안xx을 만나고온 지인말로는 안xx이는

공사비가 약 900만바트정도 들어간 안마장인데 만약 자신으로부터 정말 피해를 본사람이 있다면

조건없이 넘겨줄 의향이 있다고 한다고 합니다만

진정성은 저로선 판단이 서질 않지만 지인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안xx의 말처럼 자신의 일체의 권리를 포기하고

피해자들에게 돌아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오늘 지인에게 이런 방법으로 까르푸를 처리해도 좋냐고 거듭물었더니 안xx이게

한번더 확인을 하겠지만 틀림이 없는 진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설령 그런경우라 하더라도 반드시 객관적으로 안xx의 사기행위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이어야지

가계를 인수하고 단지 장사가 않되어서 망했거나

자신의 부족으로 피해를 자초한 경우는 보상의 대상이 되질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안xx이가 최소한의 양심을 보이는 부분은 높게 평가를 합니다.


 이때부터 이미 레젠드스파로 인해 자신의 부분이 결코 없다는 것을 안 신xx은

1월말 안xx에게 스파를 사기쳐서 넘겼으니 돈을 배상하라는 메일을 보내고

폭행으로 사경을 헤메는 안xx으로서는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그럼 끝‘까지 가보자는 반응을 보이자

다시 자신의 지난 행위에 극도의 불안으로 레젠드스파를 내팽겨두고 잠적을 햇다고 합니다.

가계는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가 없고 종업원들이 매일의 수입을 그때 그때 나누어 가지며

현재까지 왔고 그와중에 전혀 임대료를 주인에게 주지않자

주인은 명의상의 임차인인 안xx의 처에게 임대료를 물어라고 통보를 하고

일방적으로 임대료 미지불에 의한 계약해지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안xx의 신고를 의식해 도주했던 신xx은 이후 안xx이가 별다른 반응이 없고

또 종업원으로부터 전화상으로 주인이 임대를 해지한다고 하는 소식을 듣자

다시 조심스레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때가 한에 글을 올리기 약 1주일전쯤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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