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초의 강변 골프장으로 길이가 6,683야드이다. 강이 골프장 주위를 끼고 있으며 몇몇 홀은 강과 바로 접해 있다. 페어웨이가 넓게 보이지만 러프가 상당히 깊고, 강에서 부는 바람도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파3홀 같은 경우에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코스 레이아웃 또한 아기자기 하여 지루하지 않게 18홀을 끝낼수 있는 골프장이며, 괜찮은 클럽하우스를 가지고 있다. 저렴한 요금 정책을 펴다 2004년 부터 주말 오전 그린피가 상당히 올라 조금은 부답스럽다. 로컬들이 즐겨 찾는 골프장 중의 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