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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

일본혼혈아 3번째..ㅋㅋㅋ

작성자: 방콕맨, 날짜 : , 업데이트 : hit : 4601, scrab : 0 , recommended : 0

전에 누가 그러드만 그 아이가 천애 고아라고...ㅋㅋㅋ

그럼 언니 오빠는 가족이 아닌가?

아..그리고 그 혼혈아는 태국인이 아니고 일본인인감? 
(내말인즉은 싸질러놓은 일본놈이 당연히 잘못된거 맞지만
그걸 이슈화 하는 태국 티비도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저런애들이 한둘일까?)

태국인들이 도와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 국민인데..ㅎㅎㅎㅎㅎㅎ



이젠 티비에 나와서 인터뷰까지 하넹..

ㅋㅋㅋ 일본넘들 절라 쪽팔려서라도 못찾는 애비라도 만들어야 할판이네...ㅋㅋㅋ

여튼 우리 한국사람이라도 돌아다니면서 구멍 잘 쑤시고 다니소..저렇게 절라 쪽팔리게 만들지 말고..ㅎㅎㅎ

여튼 태국인의 사고방식은 이해가 안간단 말야...마누라가 바람피워도 그만 신랑이 첩살이를 해도 그만..

돈없으면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나라야...


두번째..이야기

“한글 적힌 쓰레기 찾는 한류아줌마는 日수치” 우익잡지 보도
[쿠키뉴스] 2009년 05월 26일(화) 오후 04:15   가| 이메일| 프린트
[쿠키 톡톡] “(이)병헌씨가 피우고 버린 담배꽁초나 먹다가 남긴 도시락 잔반 좀 주세요. 혹시 한글이 붙은 페트병 등 쓰레기는 어디 있나요?”
일본의 보수우익 성향 잡지 사피오가 최신호에서 한류스타를 쫓아다니는 여성팬들의 극성스러운 행동을 거론하며 ‘일본의 수치’라고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피오는 지난 3월9일 드라마‘아이리스’촬영차 아키타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이병헌을 따라다니는 여성팬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상세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루 이용객이 3000명에 불과한 아키타 공항에는 이날 무려 300명 이상의 일본팬들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이병헌 사진이 담긴 부채와 한글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환호했다. 일본팬들은 대부분 40대 이후의 부인들이었다. 사피오는 이들을 ‘한류아줌마’로 통칭했다.

한류아줌마들은 추적팀, 마중팀, 정보수집팀, 잠복팀 등 4∼5개 조직을 만들고 이병헌을 쫓아다니는 것은 물론 택시회사 등에서 차를 빌린 뒤 GPS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촬영지 위치정보를 교환하거나 이병헌이 묵는 호텔을 찾아 헤맸다.

사피오는 특히 한류아줌마들이 지나친 관심을 억제하지 못하고 촬영지에서 추태를 부렸다고 비판했다.

실제 일부 여성팬들은 출연자 대기실로 쳐들어가 이병헌이 피우고 버린 담배꽁초를 구걸하기도 했으며 이병헌이 먹다 버린 도시락의 잔반을 뒤지기까지 했다.

촬영지의 한 음식점 주인은 “여성팬들이 촬영 현장 인근에서 쓰레기 봉투를 뒤지는 장면을 종종 목격한다”며 “이들 중 일부는 한글이 적힌 페트병을 찾고 매우 기뻐하며 가지고 가기도 한다”고 전했다.

사피오는 한국의 기획사나 여행사들이 일본팬들을 현혹해 잇속 챙기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싸잡아 공격했다.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수시로 바뀌는데도 팬들이 항상 촬영지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촬영팀 내부 직원이 스케줄을 몰래 판매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피오는 한국 영상제작사 간부의 말을 빌어 “제작 현장에는 수많은 하청 업체 직원들과 스태프는 물론 수백명의 엑스트라가 출입하기 때문에 정보관리가 쉽지 않다”며 “지난해 배용준의 일본 체재 당시 일부 일본팬들이 관계자로부터 5만엔에 스케줄 표를 구입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사피오는 한국 여행업계의 상술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렸다. 한국 업체들이 스타의 자택이나 기획사, 미용실, 촬영지 등을 돌아다니며 최대한 접근하게 해준다고 광고하지만 계약서에는 스타를 만나지 못해도 환불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는데다 한류스타를 무리하게 따라잡는 운전으로 사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피오는 끝으로 한류스타의 기자회견에 60대 일본 여성이 가짜 기자명함과 구식 카메라, 노래방용 마이크를 들고 잠입한 사례를 거론하며 “일본의 수치를 보여주는 행동”이라고 표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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