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일본의 어느 유명한 정신과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러온 사람이야기입니다.
환자의 직업은 식당 주인이였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식당 일 이란것이 많이 고되지요.
피로가 싸여서 매일 매일을 살아가고있는데 영업시간이 지나도 가질않는 손님들때문에
짜증도 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 전문의를 찾게 되었답니다.
그러자 이 의사가 하는말이 "당신의 가게가 편하지않고 음식이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당신이 더 있으라고 해도 있을 사람이 없소.
당신의 가게가 편하고 좋아서 있는것이라오"
라고 카운셀링을 해주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그 식당주인은 마음을 바꿔서 그 날 부터 늦게 가는 손님들을 볼때마다 고마운 마음과 행복한 마음을 갖게되었다고 합니다.
똑같은 상황이고 아무것도 바뀐것은 없지만 자신의 마음 가짐을 바꿈으로서 그사람은 행복해질수 있는것이였지요.
자~~우리도 지금 상황이 순식간에 바뀌어질것은 없습니다.
지금보다는 조금만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면 오늘 보다는 더 행복한 내일이 되지않을까하는
주제넘은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