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신 교민여러분과 더불어 응원전을 펼친끝에 이길거라 예상은했지만 큰점수차이 11:0이라는
스코어로 대한민국이 이겼습니다..
금일 sv에 참석하신 교민여러분 버스한대에 꽉~~ 차니 이루 말할것없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대한민국의 한마을 일치단결된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태국에서 열심히 일하며 성공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깨우쳐 주신 교민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보이지않는 곳에서 저희 교민여러분들의 응원에 수고하신다고 작지만 저희들에겐
큰선물을 하신분이 두분이 계시네요..
좋은일을 하셨었니 당연히 모두가 알아야할것 같아서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민회장님 사모님께서 금일봉로 10.000바트를 방나안 님을 통하여 전해주셨습니다,
이10.000바트는 저희들이 아닌 교민여러분의 차량이동비 (버스비) 하루에 기름비 포함 3000바트입니다.
차량비로 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사관및 한인회에서도 이같은 일을 모르고있는 사실을 교민회장님 사모님께서 보내오셨습니다.
저희들 ktsc1 축구클럽에서 교민분들을위하여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축구경기장에서 뵙고 인사를 드렸으면 합니다..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팔람3sv 콘도내 지하에 있는 짱구피씨방 사장님께서 금일 오후 저한테 전화가 오셔서 로터스에서 잠시 만나자고 하던군요..영문도 모른체 전 만나러 갔는데 사장님께서 방콕엠과 하이아시아로에서
경기가 있는사실을 아시고 4000바트 상당의 교민여러분을위하여 음료일체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대표팀에게 물과 음료를 별도로 제공해주신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런분들께서 저희들의 마음을 아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셔서 저희 ktsc1 축구클럽은 오는 11일1일에 벌어지는 u-16세 여자 청소년 아시아챔피언쉽본선대회와 같은날 부터 벌어지는 u-19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남자) 끝까지 대한민국과 교민여러분의 애국정신을 위하여 끝까지 책임지고 응원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금일 약 60명정도의 교민분들의 참석에 의하여 대 캄보디아저에서 11:0으로 이겨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참석하신 교민여러분 그리고 kts회원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청소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들입니다..외국에 살고있지만 외국에서 얼마나 열심히 대한민국을 사랑하는지 보여줍시다..감사드립니다..
다음경기 대 북한전 다시또한번 여러분의 성원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꼬마응원단여러분 대단히 고생했어요..감사합니다..
kts 재태국 한인축구 클럽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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